[뉴욕 어학연수][미국 어학연수] 뉴욕 - St.Giles 어학원
St.Giles 어학원은 대규모의 프랜차이즈형 어학원 입니다. 여러 지역에 센터를 가지고 있는
어학원으로 본사는 영국의 '런던'지역에서 소규모로 195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에
영국의 '브라이튼' '이스트본' '런던지역' 에 총 4개의 캠퍼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영국
뿐이 아니라 해외로도 진출해서, '미국' '캐나다' '브라질'에도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는
어학원 입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에는 2곳의 캠퍼스가 있는데요, 서로 정반대지역에 위치
해 있습니다 '동부에 위치한 - 뉴욕'과 '서부에 위치한 - 샌프란시스코' 캠퍼스가 각각
있습니다. 미국에서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캠퍼스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다양한 선택권을 준다는 장점이 있는 어학원 입니다
St.Giles어학원은 유수한 전통을 자랑하지만, 뉴욕캠퍼스의 경우에는 2011년 3월에 오픈한 신 캠퍼스
입니다. 뉴욕의 명문거리인 5th Ave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옆에 어학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에 오픈했기에 어학원 내부의 시설들이 최신식이며, 영국어학원답게 캠브리지등의 시험과정이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과정의 내용과 연수비용의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의 아랫부분에 위치해 있기
에 더 궁금하신 점은 아래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뉴욕 - St.Giles 어학원의 또다른 장점은 학생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수업시간을 조절해서 오전, 오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몇몇 어학원은 임의적으로 수업 시작시간을 바꾸는데에 반해, St.Giles 어학
원은 학생들에게 전적으로 선택권을 주고, 오후반의 경우에는 굉장히 저렴한 비용에 수업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로 저렴한 비용을 선택한다면 큰 장점이 되겠죠?
St.Giles 어학원에서는 한 반을 12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8명 내외로 수업이 이루어
지며, 소규모 수업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소규모 그룹수업 프로그램들도 운영합니다. 또한, 고급영어회화
과정을 따로 운영해서, 어느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아래 표는 2012년도 국적비율을 나타낸 표입니다. 한국인이 21%로 가장 높고, 그 다음에 스위스인이
19%로 높습니다. 다음으로 일본, 프랑스, 브라질 등의 전체적으로 한국과 일본인의 비율이 약간 높기
에 동양인 비율이 약간 높은 편 입니다. 하지만, 스위스인의 비율도 높고, 프랑스인의 비율도 비교적
높기에 유럽인도 꽤 있는 어학원 입니다.
방학이나 성수기에는 이 비율보다 국적비율이 쏠림 현상으로 높아질까봐 우려하는 학생분들이 많으
실 텐데요~ 어학원 자체에서 한 국적이 25%이내로 항상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여기부터 프로그램과 연수비용 입니다.
☞ 비교적 저렴한 학비에 프로그램 구성이 훌륭한 대형 프랜차이즈 어학원!
☞ 뉴욕 캠퍼스의 경우에 한국인 비율이 적은 것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는 국적비율!
☞ 미국의 동부와 서부에 각각 캠퍼스가 있는 어학원!
☞ 1955년에 설립된 세계 각지에 캠퍼스가 있는 전통이 있는 어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