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학연수] 미국 뉴욕지역 어학연수 / 조니(ZONI)어학원 - 어학연수비용 저렴

미국어학연수 - 뉴욕 어학연수비용 저렴한 어학원

'뉴욕~~~뉴욕~~~``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저는 앨리시아 키스가 피쳐링하고 Jay-Z 형님이 부르신 "Empire State of Mind"가 떠오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뉴욕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 인데요, 총 90여편의 영화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 건물은 세계 경제 대공황이 몰아 닥쳤던 1931년에 건설된 건물입니다.

'미국?' 하면 생각나는 도시가 아무래도 '뉴욕'인데요~ 영국의 York를 본따서 지은 도시여서

'New York'인데,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오히려 더 유명한거 같습니다. 미국으로의 어학연수시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미국어학연수는 대체로 장기보다느 단기로 여행겸 해서 가시는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미국 대학이나 대학원쪽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그럴텐데요~

이런 목적에 부합되는 여러 뉴욕의 어학원들 중에서 오늘은 - 조니(ZONI) 어학원의

어학연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이 빌딩 바로 옆 건물에 어학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맨하탄 시내 중심에 있습니다. 바로

뉴욕의 중심지인 맨하탄의 중심에 말이죠~

이런 시내 한 가운데에 위치한 어학원들은 대부분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오시는

분들은 약간 꺼려지기 마련인데요 - 조니(ZONI)어학원은 어학연수비용도 대체로 저렴한 편

입니다.

미국어학연수로 추천드리는 조니(ZONI)어학원은 미국 / 캐나다 / 영국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중상급이상의 프랜차이즈 어학원입니다. 1991년에 설립되어, 설립된지 비교적 꽤 오래된 어학원

중 하나입니다. 미국이 기반이며, 뉴욕의 맨하탄 캠퍼스가 본점입니다

미국어학연수를 가는 뉴욕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어학원 중에 하나입니다. 총 정원이 최대 800

명까지 가능할 정도입니다~! 학생 수는 평균 500명 내외인데, 학생 수가 많은 것이 장점이자 단점

이 될 수가 있습니다

미국어학연수를 가는 목적은 다양한데요, 단기 어학연수는 주로 회화위주의 수업을 듣는 것이 좋습

니다. 아카데믹한 부분을 단기 어학연수를 가서 마스터하기에는 힘들죠~ 조니어학원의 경우에도

일반적인 회화위주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뉴욕 캠퍼스의 경우에는 워낙 규모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영어 과정을 운영하는데요~ 인텐시브

영어과정과 TOEFL, GMAT, GRE 준비과정이 있으며, 캠브지리 코스 등 대학진학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전공에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기도 합니다.

미국 어학연수를 가서 살펴봐야 하는 것은 아무래도 어학원의 국적비율 입니다.

조니(ZONI) 어학원의 뉴욕 캠퍼스는 비용이 저렴한 편에, 위치가 좋은 장점이 있기에 어학연수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한인타운이 바로 근처에 있기에, 한국인의 비율이 꽤 높기

마련입니다. 한국 학생의 비율이 30~40%내외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서 한국외에도 아시아권에서 어학연수 오는 학생들도 많다고 합니다. 아시아권

외에는 남미에서 어학연수를 오는 학생들이 많기에 - 국적비율을 중요시 하신다면 권해드리고

싶지 않은 어학원 입니다.

어학연수시에는 전체 학생수와 더불어 한 학급당 학생수도 중요합니다. 선생님 한 명당 몇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지가 중요하니까요~ 조니(ZONI)의 경우에는 한 학급당 정원이 16명이며

평균적으로 15명 정도의 정원이 찬다고 합니다. 다른 어학원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수치입니다

수업도 타이트한 편은 아니고, 자율적인 스타일의 어학원이기 때문에, 본인이 공부를 해야하는

어학원입니다. 국적비율이 안 중요하고, 본인이 관리형이 아니라면 괜찮은 어학원 입니다.

미국 어학연수를 떠나서 중요한 것으 다양한 액티비티일 겁니다. 뉴욕의 가장 번화가인 맨하탄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가능합니다. 학원에서 자체적으로 학생들과 매달 액티

비티를 하기도 하므로, 같은 학생들과의 여행이나 액티비티도 더 수월할 겁니다

조니(ZONI)어학원은 한국 어학연수 학생들을 위해서 맨하탄 캠퍼스내에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하여서 학생들의 상담을 항시 돕습니다. 저렴한 비용을 생각하면 전체적으로 비용대비

만족할만한 어학원이라고 생각됩니다^^

☞ 아무래도 뉴욕은 미국내에서도 물가가 높기에, 어학연수학생들이 비용에 많이 민감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 비용문제를 어느정도 만족시키고, 시설 + 위치 + 규모 + 프로그램이 수준급있게

제공되는 어학원 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국적비율과 선생님당 학생 수의 단점은 있습니다. 어학

연수를 생각중이시라면 자신이 무엇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지 결정하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