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학연수] 미국 뉴욕지역 어학연수 / 벌리츠(Berlitz) 어학원 - 소그룹 어학연수

▶▶ 미국 어학연수 - 뉴욕 어학연수 소그룹 어학원 

  

▷ 뉴욕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거대 프랜차이즈형의 어학원 '벌리츠 어학원(Berlitz)'은 언어학

자인 Berlitz교수가 고안한 수업 방식을 통해 영어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언어를 가르치는 명성있

는 교육기관입니다. '벌리츠 어학원(Berlitz)'는 70개국에서 500여 지역 / 미국 55개 이상의 캠 

퍼스를 가지고 있기에, 전 세계적인 입지를 가진 거대 어학연수 기관입니다. 물론, 한국에도 캠퍼스가

있으며, 한국에서도 많은 유명인들이 이 어학원의 수업을 듣기로 유명합니다.

▷ 이런 유명한 어학연수 기관답게, 품질 보증 프로세스를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학생의 관리 또

한 매우 좋습니다. 벌리츠 어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소규모의 수업진행 방식입니다. 모국어가 아닌

언어를 새로 배우기 위해서는, 소규모로 참여를 하며, 자신의 레벨에 맞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가

장 중요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맞게 소규모 형태로만 어학원을 운영합니다.

▷▷ 소규모 프로그램

'벌리츠 어학원(Berlitz)'의 어학연수의 가장 큰 특징인 '소규모 그룹'으로의 운영은 1:1수업부터 1:6수업

까지 인원수에 따라서 다양한 과정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수업인 'Private'는 아무래도 학비가 고가이

기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1:6 수업을 많이 신청합니다. 이러한 그룹 방식으로 운영되거나, 1:1수업진행을

섞어서 하는 '콤보'도 있습니다. 다른 어학원에 비해서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이 학원의 강점

인 소규모 수업에 대한 자신감이기도 합니다.

▷▷ '벌리츠'어학원 북미 지역 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를 준비중이신 많은 학생들에게는 미국의 어느 지역으로 어학연수를 가느냐가? 항상 고민

일 텐데요~`` 벌리츠(Berlitz)어학원은 북미지역에 대부분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더

더욱 고민이 많이 생길 텐데요~ 미국 어학연수로는 대도시와 소도시, 중도시의 다양한 선택의 장,

단점이 존재합니다.

미국 어학연수로 볼 곳은 바로~ '뉴욕(New York)'입니다. 미국의 Big Apple이라고도 불립니다.

뉴욕은 맨하튼을 중심으로 퀸스, 브롱크스, 브룩크린, 스타텐 섬으로 나누어집니다. 맨하튼은 브로

드웨이, 센트럴 파크, 쇼핑 중심가 등이 있습니다. 이 곳은 버스 및 지하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자동차 없이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뉴욕의 미드타운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5번가, 브로드

웨이, 록펠러센터 등의 화려한 광광지역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미국 어학연수를 가서 어학연수 뿐만이

아니라, 여행까지 즐기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이왕 어학연수를 가면, 큰 도시로 가는 것이 많은 것을 보기

에도 좋겠죠?

▶▶ 토탈 이멀션 프로그램

가장 단 기간 동안에 강도 높은 수업을 원하는 미국어학연수 학생에게 추천되는 프로그램 입니다. 개인의

레벨에 맞게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에 맞게 개인 교습이 제공되며, 수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까지 입니다.

▶▶ 프라이빗 프로그램

개인에게 맞추어진 수업 방식입니다. 개인마다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 시간별로 선택이 가능하며, 대부분

1:1수업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풀데이는 10레슨으로 구성되며, 하프데이는 8레슨과 4레슨으로 나누어 집니다.

▶▶ 콤보 프로그램

최대 3명의 미국어학연수생들로 구성되며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 그룹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오후 12시

45분부터 3시까지는 개인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프라이빗과 그룹 수업 모두로 구성되어있는 프로그램입

니다.

▶▶ 그룹 프로그램

그룹 프로그램은 3~6명의 소그룹 형태로 진행됩니다. 4레슨으로 진행되며, 9시에서 12시로 수업이 진행

됩니다. I-20은 9시에서 12시45분만 가능합니다.

▶▶ 뉴욕 벌리츠와 유사한 어학원들

미국어학연수로 뉴욕의 '벌리츠'어학원과 유사한 어학원으로 Rennert / LSI가 있습니다. 각각 어학원들

의 특징들을 살펴보자면 '벌리츠'어학원은 뉴욕에 맨하탄 월스트릿과 록펠러센터에 캠퍼스를 운영합니다.

타 어학원에 비해서는 약간 더 고가의 어학원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국적비율'을 먼저 보면, 3개의 어학원 중에서 '벌리츠'가 비교적

가장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가의 어학원에는 한국 학생들의 비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편 입니다. 나머

지 2개의 어학원의 경우에는 서로 비슷한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 3개의 어학원 모두 많이 높은편

은 아닙니다.

어학원에서 액티비티 활동으로는 Rennert어학원이 가장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LSI도 액티비티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벌리츠'의 경우에는 액티비티 활동이 아예 제공 되지 않

기 때문에 한국 학생들이 많이 없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액티비티를 하는 어학원을 찾으신다면, '벌

리츠'는 그렇게 선호되는 어학원은 아닙니다.

▷▷ 뉴욕 어학연수 벌리츠 어학원 정리

미국 어학연수를 가서 고가이기는 해도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향상하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추천됩니다

소규모의 형태로 진행되며, 자신이 인원이 많은 어학원에 적합하지 않다면 좋습니다

어학연수를 가서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기 보단, 소규모의 친한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학생

어학연수시에 시험과정보다는 회화위주의 영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에게 적합

뉴욕으로의 어학연수뿐이 아닌, 여행까지 생각중인 학생들에게 추천되는 어학원

어학연수의 어학원 자체적으로는 액티비티가 제공되지 않는 점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