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학부설 어학원중 가장 규모가 큰 빅토리아 대학교 ESL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빅토리아 대학은 밴쿠버에서 비행기로 30분 페리로 2시간 정도 떨어져있는 섬 빅토리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으로 유명한 빅토리아는 가볼만한 여행지로 항시 상위에 랭크됩니다.
이러한 아름다움과 함께하는 빅토리아대학교의 영어어학센터(ELC)는 매주 20-30레슨의 정규수업과 방과후 활동, 현지 캐네디언이 진행하는 다양한 친목행사에도 참여가 가능하여 현지문화체험을 직접 경험 할 수가 있습니다.
빅토리아대학교의 영어어학센터는 학생들에게 영어향상을 위한 다양한 경험들을 제공합니다. 빅토리아대학 캠퍼스내 곳곳에서의 수업참관은 물론 컴퓨터를 무제한 이용하게 되며, 어학실습실 및 도서관, 다양한 레크레이션 시설들을 이용하고 참여하여 빅토리아대학교의 재학생들과 일부분으로 함께 어우러지며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대학교의 영어센터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대학부설의 특징은 시작일이 정해져 있다는거겠죠? 캐나다의 일반 사설어학원들은 대게는 매주 월요일 입학을 허용해 주는데요~ 대학부설의 경우는 시작일이 정해져 있어 해당 프로그램의 시작일에 맞춰 주셔야 합니다. 수업 기간 또한 정해져 있어 시작일에 맞춰 플랜을 잘 짜셔야 합니다.
수업 프로그램별로 디파짓을 납부하셔야 한다는 점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ELPI 와 EWEP 두가지 수업을 들을 경우 $3,700 + $4,700 + (디파짓 $350*2)
총 $9,100의 비용에 입학금 $150을 포함하여 $9,250의 비용이 산출됩니다.
홈스테이를 신청하는 경우 홈스테이 신청비 $250이 포함되겠죠?
대학부설의 단점으로 꼽히는것이 바로 비싼 학비. 하지만 비싼만큼 많은 것들을 얻으실 수 가 있습니다. 대학교시설도 함께 이용하는것은 물론 해당 대학의 재학생들과의 교류가 활발하다는 것이 대학부설어학원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대학부설 어학원들은 대학입학을 목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기 때문에 수업이 아카데믹하여 초반 영어의 두려움이 살짝 있으신 분들은 사설어학원에서 공부를 하신 후 대학부설 수업을 들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 합니다.
다양한 방과후 수업과 글로벌한 교류로 빅토리아 대학교에서의 어학연수는 여러분들에게 잊지 못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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