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IC] 캐나다 PGIC 어학원 2015년 9월 뉴스레터 [밴쿠버, 토론토, 빅토리아]
[1] PGIC 밴쿠버
1) 김민성 학생 Testimonial
PGIC에 입학하면서 저는 Pre-Intermediate 반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첫 담임 선생님은 Lise라는 분이셨는데 무척 꼼꼼하고 세심하게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문법은 이해가 될 때까지 옆에서 예시를 들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수업 중간중간에 단어나 문법과 관련된 퀴즈를 봐서
수업이 끝나고 따로 복습해야할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세션의 마지막 날에는 1:1 상담을 통해 나의 어떤 점이 부족하고
어떤 점이 강점인지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부족한 점을 보충하기 위해서 오후 수업도 추천해주었습니다.
3개월 뒤에는 TOEFL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매 수업시간마다 그날에 배운 내용을 요약하여 발표를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제가 발표하는 내용을 카메라로 녹화 해 주시고,
그것을 가지고 집에 가서 보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PGIC에서는 레벨이 올라갈수록 많은 과목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 또한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만 사용하는 English Only Policy를 통하여 같은 한국 친구들과도 영어로 대화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한국인과 영어로 대화한다는 것이 쑥쓰럽고 민망했지만
금방 적응이 되었고, 이로 인해 스피킹 실력도 날이 갈수록 향상되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처음 외국에서 학원을 다니는 것에 거부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위치가 아주 놓아서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 바다나 공원에 놀러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도 늘고 다른 국적의 친구도 많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2) PGIC 밴쿠버 캠퍼스 국적비율 (총 학생수 311명)
한국 22% / 일본 34% / 남미 22% / 대만 9% / 중동 9% / 기타 4%
3) Talking Contest 우승
PGIC 에서 공부중인 서경주 학생이 이번 세션
Talking Contest와 Writing Contest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서경주 학생은 캐나다에 와서 빠르게 영어실력을 올리기 위하여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그동안의 노력에 보상을 받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겠네요~
[2] PGIC 토론토
1) 카페 트레이닝 스킬 프로그램
PGIC 토론토의 오후 선택수업 중 하나인 카페트레이닝 스킬 수없을 소개합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캐나다에 온 학생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취업일 것입니다.
PGIC의 카페 트레이닝 스킬 프로그램으로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영어 향상을 위한 일반 영어 수업, 오후에는 실전 연습을 위한 스킬 수업 으로
학생의 상황에 맞추어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페 트레이닝에서는 이력서 작성 방법과 인터뷰 요령을 익히고
다양한 음료의 종류 및 제조 방법과 고객응대 방법까지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유용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음료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실습 또한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수료증도 받을 수 있어 취업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2) PGIC 토론토 캠퍼스 국적비율
일본 29% / 남미 26% / 한국 20% / 중둉 13% / 대만 8% / 유럽 4%
3)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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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캐나다의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카누타기! PGIC 학생들이 함께 카누를 타고 온타리오 호수를 가로지르는 기분은 오직 여름에만 느낄 수 있습니다^^ 9월의 PGIC 자체 행사 - Full GOUSE MUSICAL (9월 2일) - Toronto Zoo (9월 4일) - Science Centre (9월 18일) |
[3] PGIC 빅토리아
1) BEACH PARTY!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여름의 끝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PGIC 빅토리아 에서는 매년 Beach Party가 있습니다.
빅토리아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Oak bay Willow's beach에서 열린 Beach Party에는,
재학중인 모든 학생들과 스텝들이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졸업한 학생들과 그만둔 선생님들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핫도그를 먹으며 요가, Polar bear swim, 축구와 종합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Beach Party를 통해 서로 서먹했던 학생들이 친근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선생님들과 스텝들은 흐뭇한 마음이 되었답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이번 Beach Party를 매년 그렇지만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2) PGIC 빅토리아 국적비율 (9월 총 학생수 69명)
한국 36% / 일본 34% / 남미 18% / 대만 10% / 중동 1% / 기타 1%
3) 새로운 Power Speaking!
Power Speaking을 가르치시던 선생님인 Paul이 9월 4일을 마지막으로
공부를 위해 PGIC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을 위해 함께 행운을 빌어드렸답니다^^
PGIC 어학원의 프로그램 및 등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카스 유학원으로 문의해주세요~ 언제든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