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 글로벌 EC어학원 9월 국적비 & 소식
캐나다, 영국, 미국어학연수 모두 가능한 EC어학원은 영국을 기반으로 시작한 거대한 글로벌 프랜
차이즈형 어학원입니다. 프랜차이즈형의 장점인 시스템과 검증된 수업의 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프랜차이즈형 어학원은 주요 나라의 주요 도시에만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EC어학원은 몰타, 남아공, 아일랜드, 미국의 워싱턴 D.C, 영국의 캠브리지, 브리스톨, 캐
나다 몬트리올 등의 다양한 도시에 캠퍼스가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몰타어학연수 지역은 취업을 지원하여 어학연수와 취업 프로그램이 있으며, 자체 개발
한 Fusion세션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발음을 교정할 수도 있습니다. 거대 프랜차이즈형이기에
일반 수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시스템이나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캐나다어학연수, 아일랜드, 몰타, 남아공 8월 국적비율
캐나다어학연수는 캐나다워킹홀리데이 불확실성으로 인해 코업과정이나 어학연수를 통해 현지
에서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EC어학원의 8월 국적비율을 살펴보면
브라질의 강세가 보입니다. 4개 캠퍼스 모두 국적비율 1위가 브라질입니다. 물론, 토론토의 경우
한국 학생과 동률 1위이긴 합니다. 몬트리올 캠퍼스의 한국 비율이 7%로 스위스 학생 비율이
더 높습니다.
기타 지역으로 아일랜드 더블린은 한국인이 3%이고, 특이하게도 터키와 이탈리아가 17%로
공동 1위입니다. 밑에 영국 지역을 보시겠지만, 영국에 이탈리아가 꽤 있긴하지만 터키 비율이
높은건 특이합니다. 몰타도 브라질 학생이 제일 높으며 한국인은 기타로 들어가기에 적습니다.
남아프리카도 한국인은 거의 없고 사우디 비율이 높네요. 본인이 영어 실력 기본이상이 된다고
한다면 이러한 지역도 여행겸 어학연수도 특색있고 괜찮을 것 같네요.
▶미국어학연수 EC어학원 8월 국적비율
EC어학원의 미국어학연수 지역을 살펴보면 미국도 브라질 학생들의 강세가 보입니다. 8개 캠퍼스
중에서 5개 캠퍼스가 브라질 국적 비율이 제일 높습니다. 두번째는 대부분 일본인들로 구성되어 있
으며, 한국인의 경우 10%를 넘는것이 뉴욕-샌프란시스코 밖에 없습니다. EC어학원 미국어학연수
지역 캠퍼스들의 한국인 비율은 상당히 좋습니다. LA캠퍼스는 일본인 비율이 무려 28%로 단체로
온 것 같습니다. 미국 마이애미는 스위스 비율이 22%로 정말 높습니다.
▶영국어학연수 EC어학원 8월 국적비율
영국어학연수 지역 EC어학원 캠퍼스를 보시면, 최근 영국은 사우디 아라비아 학생의 비율이 상당
히 높습니다. 앞서 아일랜드에서 말씀드린 터키 국적비율의 경우는 캠브리지가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 런던과 옥스포드는 기타가 1위 비율로 국적 혼합이 상당히 잘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네요. 브라
이튼-브리스톨-맨체스터 캠퍼스의 경우 사우디 국적의 강세가 상당히 높습니다!
글로벌 EC어학원 관련 문의 및 캐나다어학연수 언제든지 유카스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