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인턴쉽과정이 잘 되어 있는 국가 입니다. 본인의 스펙을 쌓기 위해 많은 분들이 시도하는 프로그램인 캐나다 인턴쉽은 쉽지만은 않은 프로그램이죠~
성공적인 인턴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어디에서 인턴쉽을 할 수 있는지 부터 알아야합니다.
GBC(Gastown Business College)의 인턴쉽과정은 어학연수부터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인턴쉽을 할 수 있도록 제대로된 트레이닝을 받으실 수 있는 비즈니스 스쿨입니다.
지금부터 GBC에서 인턴쉽과정을 이수한 학생분들의 연수 후기를 들려드릴께요~
캐나다어학연수 혹은 캐나다 인턴쉽을 결정하는 부분에 있어 연수 경험담 만큼 좋은게 없죠?
SEUNGHWAN / INCIST12 COURSE
사실 저는 워크퍼밋이 나오지 않아 아쿠아리움을 지원했습니다. 그것이 저의 대안이었고 지금 저는 만족하면서 아쿠아리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왜 내가 여기 밴쿠버에 왔냐는 주된 목적을 생각했을 때 그것은 조금 더 유창하게 영어를 말하기 위해서였고 조금 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목적실현을 위해 아쿠아리움에서 일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었다느 것을 지금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순간순간 영어대화로 고객을 맞이해야하며, 조금 부족한 영어표현을 채우기 위해 집에서도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30분 간격으로 다른업무가 주어지며 역동적인 상황속에서 일하는 것 또한 저에게는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주마다, 일마다 바뀌는 스케쥴에 주말에도 일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제외하고는 모든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조금 더 캐나다 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조금더 웨스턴 문화를 느껴보고 싶다면, 조금더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하다 느껴진다면 GBC에 오는것을 저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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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 / INCIST24 COURSE
GBC에 들어와서 직업을 구하기 위한 조사와 연락, 인터뷰, 이력서..이 모든걸 배움으로써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외국인들과 함께 일하면서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도 없앨수 있었고 IT회사의 문화와 일하는 시스템과 어떻게 서로 소통하는지도 알게되었다.
한국에서도 하기힘든 경험을 외국에 나와 외국인들 사잉에서 일하다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영어실력과 앱관련 단어들 컴퓨터와 핸드폰앱을 다루는 능력도 자랐다.
캐나다 문화도 이해하게 되고 내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외국인과 대화하고 소통을 편히하고 있다는걸 깨닳았다. 13주 정말 짧고고 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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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 INCIST24 COURSE
처음 GBC를 선택할때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Business Class를 따라갈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편의점 아르바이트'밖에 없는 일 경험으로 내가 여기서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두려웠지만 막상 INCIST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찾을 수 있었고 Instructor 분들이 수업을 잘 따라오도록 멋진 발음과 속도로 말을 해줘 수업따라가는 것은 문제가 없었고, 캐나다의 문화와 매너부터 이력서, 인터뷰까지 우리가 취업을 하기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 모두를 자세히 가르쳐주어 한국에가서 직장을 구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학원시스템이 조금 엄격하지만 그것이 나를 더 열심히 하게해준것 같고, 좋은 Instructor와 친구들을 만나 보람차고 잊을수 없는 24주가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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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C의 연수후기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학생분들이 꼭 말씀해주시는것 중 하나가 바로..본인 미래에대한 자신감인것 같습니다.
아직 사회경험이 없는 분들에게도 사회경험이 풍부한 분들에게도...캐나다라는 곳을 크게 각인시켜주는 그럼 프로그램이 아닐까 해요~
두려워하지 마시고~ 캐나다 인턴쉽에 도전해 보세요! 여러분의 미래를 환~하게 만들수 있는 기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