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쉽이 활성화되어 있는 국가 캐나다.
캐나다인턴쉽 프로그램이 특히 잘되어있는 GBC(Gastown Business College)는 캐나다 인턴쉽만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비즈니스컬리지 입니다.
트레이닝을 거쳐 인턴쉽까지의 과정이 쉽지만은 않은데요~ 그만큼 인턴쉽으로 일을하는 곳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겠죠~?
잡 퀄리티가 다른 곳에서 진행하는 인턴쉽과는 차원이 다른 GBC.
GBC를 졸업한 학생들의 연수경험담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Name : Pearl / Course : INCIST24
내게있어 이버 인턴쉽은 성공적이다. 처음 GBC에서 수업듣던날 나는 수업의 반도 못알아 듣는 데다가 말이라고는 전혀 하지도 못하는 절망적인 상태였다.
그럼 나에게 하루하루 발표수업으로 가득차 있는 GBC 수업은 정말 '딱' 이었다. 그중 프레젠테이션과 피드백하던 시간이 너의 영어실력과 발표실력을 늘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GBC 학교에서 배운 많은 Idiom들과 이력서 작성법, 프레젠테이션, 인터뷰준비등은 내가 인턴쉽을 할 회사를 찾는데 (가장 내게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그리고 내 전공과 일치하는) 도움이 되었다.
Maxxam. 내가 인턴쉽했던 장소이다. 큰 회사인 만큼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물론 일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즐거웠다.
글 쓰는데 별로 재주가 없어서 다 적을수는 없지만 학교생활과 회사생활을 새로운 문화에서 하면서 내 적성이 무엇인지 확실하게는 아니어도 찾은것 같다.
학교 선생님들의 든든한 지원과 좋은 프로그램 덕분에 끝까지 잘 했다고 잘 마쳤다고 생각한다.
고맙습니다. GBC~
-----------------------------------------------------------------------------------------------------------
Name : Kyeonghak / Course : INCIST24
일단, GBC를 통해서 정말 값진 인턴쉽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턴쉽을 구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Mock Interview, Resume를 쓰는 방법, 나의 Qualification이 무엇인지 찾는거스 Cold Calling 등등..한국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떤 것들이었기에 더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제 곧 사회에 진출해야하는 대학교 4학년생으로써, 비즈니스 Knowledge와 인턴쉽 Experience는 졸업 후 취업을 할 때에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10주동안 학교를 다녔을 때에는 영어가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Instructor의 Instruction과 Lesson을 듣고 프레젠테이션이나 디베이트를 할때늘 제외하고는 말할 기회가 많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Idiom과 Business Vocabulary를 배웠고 다음 인턴쉽을 하는 동안에 배운 지식을 스피킹을 통해 쓸수 있었다. 그때 영어가 많이 늘었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특히 Canadian Workers와 일하면서 Canadian의 문화를 실제로 느끼고 배웠으며, 그들과 대화하면서 스피킹과 리스닝스킬이 많이 늘었다.
전반적으로 GBC 프로그램에 굉장히 만족한다. 캐나다로 유학을 가고싶어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물론 추천해 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