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명문 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GBC는 캐나다 밴쿠버 최고의 비즈니스 컬리지 입니다. 무급인턴쉽만 제공하고 있는 GBC의 인턴쉽 프로그램은 GBC 졸업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인턴쉽 컬리지 입니다.
캐나다 레스토랑이나 카페 등 일반 서비스직이 아닌 공항, 캐나다 은행 및 보험회사 등 캐나다의 주요 기업체에서 인턴과정을 이수하기 때문에 본인의 스펙에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들이 다양하지만, 취업을 위해 어학연수를 택하시는 분들이 상당하죠~ 캐나다 인턴쉽은 일반 회화를 배우고 오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아닌 캐나다 문화와 정서 그리고 캐나다의 사회를 경험하고 돌아오는 알찬 프로그램 입니다.
캐나다 인턴쉽 GBC의 INCIST 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학생분들의 경험담을 들어보세요.
해외 인턴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받게 되는 트레이닝도 미리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Name : HG / Course : INCIST 12
처음 GBC에 왔을때 다른 학원들과는 다른 분위기 때문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GBC 분위기에 적응되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다.
캐나다의 회사 환경은 한국과 다른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인턴쉽을 하기전에 캐나다의 회사문화를 배운뒤에 인턴쉽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인턴쉽을 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가지 좋았던 점은 매주마다 한번의 발표기회를 갖을수 있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발표 주재도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유용했다. 그리고 오직 나를 위한 나만의 영어 이력서를 얻을수 있어서 한국에서 직업을 구할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인턴쉽 과정에서는 캐나다의 회사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고, 인터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어떠한 기술과 성격을 갖고 있는지 알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또한 일을 하면서 학원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과는 다르게 일상적인 대화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받은 일을 실수없이 해야하기 때문에 일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 더욱 집중하여 들을수 있어서 더욱 영어를 배우는데에 있어 더 유용한 기회였다.
전체적으로 직업을 갖기전에 필요한 많은 경험들을 얻을 수 있었다.
Name : Jenny / Course : INCIST 12
저는 GBC에서 6주 수업 + 6주 인턴쉽 과정을 하였습니다. 제가 많은 인턴쉽 학교 중 GBC를 선택한 이유는 많은 학생들이 이름있는 유명한 회사에서 인턴쉽을 한다는 것을 들었고, 무엇보다 탄탄한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업에서는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회사에서 갖추어야 할 모든 것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특히, 우리학교에서는 정장을 입고 수업을 들어야 했는데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나중에는 제 자신이 더 프로페셔널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GBC의 커리큘럼중 만족스러운것은 제 자신이 무었을 잘하는지, 미래에 어떠한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나의 경험과 특기를 살려서 영문이력서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선생님들은 피드백을 꼼꼼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더 완벽한 제 자신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턴쉽을 나가기 전 제가 지원하고 싶은 회사에 직접 전화해 알아보는 과정들이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학교에서는 인터뷰를 위해서 무한 연습과 패드백을 하고 비디오를 찍어 직접 제 자신이 무엇이 잘못되고 잘 됐는지를 파악함으로써 마지막 실전 인터뷰에서는 완벽함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파티상품을 다루는 무역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동료들이 친절하게 무역에 대한 과정을 가르쳐주고 제가 직접 주문을 받고 인보이스를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무역에 관한 전문 무역 영어단어를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제가 원하는 무역회사에서 일하게 해준 GBC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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