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턴쉽] 캐나다어학연수에 캐나다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경험까지 해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를 계획하시는 많은 분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캐나다 인턴쉽~!!

캐나다 인턴쉽 과정은 캐나다 현지인들과 함께 대화하며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는데요~ 어학연수 후 취업을 목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특히 캐나다인턴쉽 프로그램을 눈여겨 봐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캐나다에서 인턴쉽과정을 진행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확인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Name : Vivien / Course : INCIST 12

처음에 저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받아 일과 여행을 목적으로 캐나다에 오려고 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순번에 못들고 고심하다가 GBC를 알게 되었고 무엇인가 남길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안고 캐나다에 왔습니다.

ESL과정 3개월을 마치고 GBC를 시작했을때에는 다른 모든 학생들이 적어도 6개월 이상은 캐나다에 머무를 친구들이었고, 하루하루 주어지는 수.많.은 과제들에 너무 힘들기만 했습니다.

특히, 제 첫번째 프레젠테이션은 최악중의 최악이었고 엄청난 좌절감을 맛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변해가는 저를 볼 수 있었고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은 전혀 긴장감없이 행복하게 마칠수 있었습니다. 

인턴쉽을 시작하기 전 인터뷰를 보러갔던 기억이 지금은 제일 강렬하게 남아있는데, GBC에서 그렇게 많이 연습했던 질문들이 회사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까마득히 멀어졌고, 그저 최대한 공손히,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그 결과는 정말 굉장했고, 면접관이었던 지금의 상사는 저에게 "생각보다 영어를 참 잘해서 놀라써요. 우리는 그저 당신이 어떤사람인지 알고 싶어서 이 시간을 마련했어요." 라고 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회사는 배터리 테스트 장비를 만드는 회사인데 정말로 저에게 많은 것들 - 예를 들자면, 소프트 웨어를 이용해 스크립트를 짜는것, 장비가 구동되는 도면을 그리는것, 을 배울수 있게 해줬고, 항상 친절히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제 전공이 기계공학이라 좋은곳에서 일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은 버렸었는데 기대 이상의 경험을 저는 가졌고, 이곳에서 모든것들은 저에게 결고 잊지못할 기억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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