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인턴쉽] 캐나다워킹홀리데이만 기다리실건가요? 본인의 커리어를 높일수 있는 캐나다 인턴쉽에 도전해 보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와 비슷하지만 살포시 다른 캐나다 코업비자. 

캐나다 인턴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코업비자를 발급받으셔야 하는데요~ 일반 사설어학원에서 진행되는 인턴쉽 프로그램으로의 코업비자 발급은 2014년 5월 31일까지 신청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GBC에서 진행되는 인턴쉽프로그램은 기간에 상관없이 코업비자 발급이 가능한 비즈니스 스쿨이기 때문에 본인의 스펙을 높이고 싶으신 분들은 인턴쉽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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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턴쉽과정을 멋지게 마치고 돌아온 캐나다 인턴쉽 선배들의 경험담을 읽어 보시고 캐나다 인턴쉽이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해보세요!

Name : Ray / Course : INCIST 24

처음에 GBC에 왔을때 정책도 많고 해야할 숙제도 너무 많아서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정말 큰 경험이 되었고, 캐나다 회사에서 일한 경험 또한 나의 큰 재산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6개월 과정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고 방황도 하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Maxxam에서 샘플링 하는 일을 하였고 비록 실험실 안에서 일은 못했지만, 틈틈이 다른 연구원들에게 그들이 하는 일을 물어보며 좋은 경험을 쌓을수 있었다. 처음 수업을 들을때 영어 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따라가기 힘들었지만, 회사에서 캐네디언들과 이야기를 하고 틈틈히 과외도 받으며 영어공부를 하였더니 지금은 스피킹에 있어서 자신감이 생겼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친구들과 함께 토론 주제를 만들어서 토론을 하였던 것이고, 또다른 한가지는 그룹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했던 것이다.

나는 분명히 이 프로그램이 나의 진로를 결정하는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