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ELS] 호주 바이런베이 어학원 10월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유카스 유학원입니다^^
바이런베이 어학원 (Byron Bay English Language School)은 1998년 개설된
학생 200명 정도의 중 ·소규모 어학원으로, 한 반 평균 10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변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타운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여가생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요 제공 프로그램은 일반영어, 아이엘츠, 캠브리지 과정입니다.
BBELS 10월 뉴스레터
1. BBELS 국적비율 (9월 28일 기준)
한국인이 4% 로 아주 낮은 비율을 보이며,
주로 유럽과 브라질, 대만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BBELS 교직원 소개
Jay-Dea, BBELS Director of Studies
안녕하세요. 저는 1997년부터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사립 대학교에서 3년 동안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아주 멋진 것이었기 때문에, 일본으로 건너가 반년 동안 영어 강사로 일했습니다.
호주로 다시 돌아왔을 때, 바이런베이 강사로 지원하게 되었고, 채용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바이런베이에 잠깐동안만 머물 예정이었지만
어느새 아름다운 도시와 어학원 일에서 느끼는 즐거움에 이곳에 남게 되었습니다.
이제 ESL 분야에서 일한지 18년이 되어가네요.
3. 2015년 9월 새로운 학생
9월 7일에 시작한 캠브리지 & 일반영어 학생들입니다.
총 60명이 동시에 시작했으며, 지금 9월 말이 되어서
IELTS까지 총 160명 정도의 학생이 수업을 듣고 있답니다.
사진에서처럼 한국 학생은 9월에 총 120명 중 3명이었습니다.
국적비율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바이런베이 어학원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것 같군요^^
4. BBELS 학교 파티 (매 2주 금요일 저녁)
바이런베이에서 학생들에게 인기 많은 액티비티 중 하나는 바로 스쿨파티 입니다.
학교 파티는 매 2주 금요일마다 운영되고 있습니다.
90% 이상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교 스텝도 참여하고, 노래나 춤, 악기연주 등 장기를 지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기도 합니다.
Live 음악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친해질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BBELS에서는 Buddy BBQ (무료 음식 제공), Pizza night 등
학생들이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5. BBELS - 쿠킹 클래스
같은 반 학생들과 학교 주방에서 함께 요리를 해서 먹는 쿠킹클래스!
각자 서로 다른 메뉴를 수업시간에 상의한 후
아침에 다같이 모여 장보기부터 시작하여 각 나라의 음식을 요리해 나누어 먹는 재미있는 수업입니다.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친구도 많이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죠^^
바이런베이 어학원의 프로그램 및 등록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유카스 유학원으로 문의해주세요~ 언제든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