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어학연수] 시드니 어학원 최대 규모 엠바시 Embassy 어학연수!

호주에서 최대 규모의 어학원 중에 하나인 [엠바시 Embassy 어학원] 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중에서 시드니 어학연수를 살펴보겠습니다. 호주에는 대도시로 여러분이 가장 많이

아시는 '시드니'가 유명합니다. '시드니'외에 많은 분들이 아시는 도시로 '멜버른'과 '브리즈번'

이 있는데요~ '엠바시 Embassy 어학원'의 경우에는 거대 프렌차이즈형 어학원으로 호주에는

대도시격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엠바시 어학원은 사립 어학연수 어학원 중에서 규모가 매우 크며, 호주 뿐만이 아니라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의 여러 지역에서도 캠퍼스를 운영중입니다. 그만큼 학생관리의 시스템과 프렌차이즈형 

어학원 만의 자체 교재등의 강점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엠바시 어학원중에서 '시드니'캠퍼스는 시드니 시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래에 지도를 살

펴보시면, B지점이 어학원 입니다. A지점인 뮤지엄 역에서 걸어서 8분거리에 어학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오른쪽으로는 '킹스크로스'역이 위치해 있기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가까운

거리에 쇼핑몰과 레스토랑등이 있으며, 공원도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시드니'캠퍼스는 자매 학교인 Charles Sturt University와 Martin College의 건물을 같이

사용하는 만큼, 어학연수온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학생들과 어울

러질수 있는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호주 대도시들의 장점은 대도시이기에 소도시보다는 상대적으로 일자리를 구하기가 용이하

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시티잡이 상대적으로 많으며, 브리즈번과 더불어서 호주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기에 적응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엠바시 어학원의 어학연수로 학생들이 가장 궁금한 국적비율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시드니 시티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한국인'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15~20%로 전체 국적중에서 가장

높지만, 두번째로 높은 국적은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남미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베트남 - 중국 - 일본

- 독일 - 러시아 - 스페인 등등의 국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드니 지역의 특성답게 엠바시 어학원 다른 지역의 어학원과 비교해서, 브리즈번 캠퍼스와 더불어서

한국인 국적 비율이 타 국적에 비해서 높습니다. 골드코스트와 멜버른 지역 캠퍼스는 어학연

수를 오는 한국인은 두번째 비율의 국적을 차지하며, 각각 브라질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제일 높 

은 국적비율을 차지합니다. 한국인 비율은 꽤 높으나 다양한 국적이 있는편이며, 시드니 지역의 특성

상 그렇게 높은 국적비율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프렌차이즈형 어학원 답게 최신식 시설을 자랑하며, 양방향 전자 화이트보드를 이용한 수업을 진행

합니다. 또한 대학교 캠퍼스와 학원 캠퍼스를 공유하기 때문에, 대학교 생활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

어서 무료 대 학 진학 상담과 호주 대학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일반 영어과정뿐이 아니라, 다양한 시험과정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다

양한 어학연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반 영어과정만이 아닌, 시험과정과 대학진학 프로그램 등등 현지에

서 맞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취업지원센터와 상담센터등의 시설들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우수하게 제공됩니다.

위에 학비정보가 있습니다. 어학연수를 생각하실 때에 저희에게 상담 주시면 할인 학비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강의실 모습과 휴게실 외에도 현대적으로 깔끔한 시설들을 자랑합니다. 어학연수를 가면 시

설만이 중요한 것은 아닌데요, 엠바시 Embassy 어학원의 경우에는 시설만 우수한 것이 아니라. 아래를 보

시면 프렌차이즈형 어학원의 상을 2007년부터 꾸준히 받아온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호주의 교육기관에서 인정한 영어 어학연수 센터이기도 합니다.

호주로 어학연수를 생각하신 분들은 어학연수만이 아니라 워킹홀리데이를 많이 생각하실 겁니다. 워킹홀리

데이를 통해서 어학연수를 가시면 일의 기회가 많아지며, 여행의 기회도 더 늘어납니다.

시드니는 호주의 타 지역에서도 여행을 하러 오는 호주의 대표적 도시입니다. 다양한 도시의 랜드마크가 위

치해 있으며, 호주의 교육&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인 시드니는 그 만큼 많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호주의 랜드마크이자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입니다~ 어학연수나 여행

을 가시면 꼭 방문하고 오는 장소입니다.

'시드니'의 근교로 조금만 나가면 이렇게 요트와 선착장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의 중심부만 보고서

시드니는 이런 풍경을 볼 수 없겠구나~ 하는 착각을 하시면 안되요~

어학연수로 오시고 밤에 '오페라 하우스'를 가면 어떤 모습일까요? 야경이 더 멋있죠?

시드니의 '달링 하버'에서는 주말마다 이렇게 '불꽃놀이'를 합니다. 새해맞이 불꽃놀이는 오페라 하우스에

서 진행되기에 많은 분들이 사진으로 보셨을 텐데요~ 1년에 한 번 밖에 안하는 오페라 하우스와 비교해서,

매 주말마다 이런 풍경을 보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달링 하버'~ 여기도 야경이 예술입니다~`

시드니 어학연수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Right Now~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