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학연수 - 퀸스타운 어학연수 어학원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북섬에는 제1위의 도시인 '오클랜드'
와 뉴질랜드의 현재 수도인 '웰링턴'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렇기에 뉴질랜드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북섬 아니면,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를 고민하게 됩니다. 남섬의 장점은 인구가 대체로
적고 아름다운 자연관경속에서 자연을 느끼면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다는 점 인데요~
(물론, 북섬도 아름답습니다^^;;)
◎ 뉴질랜드 어학연수 - 퀸스타운 ◎
뉴질랜드 어학연수의 갈 만한 중소도시 '퀸스타운(Queenstown)'은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와카티푸 호수에 도시가 위치해 있어서 관광과 휴양지로 발달되었는데요~
'퀸스타운'이라는 도시명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어디신지 잘 모르시리라 생각됩니다
'퀸스타운' - 즉, 여왕의 도시는 미국 / 호주 / 뉴질랜드에 동일 지명이 있습니다.
◎ 뉴질랜드 어학연수 - 퀸스타운 풍경들 ◎
뉴질랜드의 '퀸스타운'과 호주의 '퀸스타운'은 재미있게도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다 사금이 발견되어 '골드러쉬'의 붐 당시에 광산업으로 발달한 도시입니다. 하지만, 금광
의 고갈 이후에는 관광업을 발전시켜서, 관광과 휴양지로 발달한 도시입니다. 또한, 두 도시
모두 각 나라의 본섬이 아닌 다른 섬에 위치해서 내륙에 위치해 있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뉴질랜드에서도 남섬의 휴양지로, 호수와 인접한 내륙이어서 다양한
도시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수의 바로 옆에 도시가 있어서 해안가에 있는 도시 풍경의 느낌이 납니다.
◎ 뉴질랜드 어학연수 - 퀸스타운 ABC 어학원 위치정보 ◎
ABC 어학원은 호수가 바로 보이는 호수에 인접한 도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퀸즈타운이라는 도시
자체가 상당히 중소규모의 도시이기 때문에, 도심부근에서도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뉴질랜드에서도 절경의 풍경을 가지고 있다는 퀸스타운의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위치에 어학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어학원에서
바로 퀸스타운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뉴질랜드어학연수 - ABC 어학원 어학연수비용 ◎
ABC 어학원은 1994년에 설립된 퀸스타운에서 최고 수준의 영어 교육을 제공하는 고급어학원 입니다
ABC는 A(모험 영어) / B(비니지스 영어) / C(의사소통영어)의 모토를 가진 교육을 지향합니다.
기본 영어과정은 아래의 과정들이 제공됩니다 ->
일반영어과정 / 시험준비과정(IELTS / Cambridge) / 비니지스 영어과정 / 워킹홀리데이 영어과정
기본 영어과정외에도 영어 플러스과정도 있습니다 ->
영어+야외 스포츠 활동 / 영어+스키,스노보드 / 영어+골프 / 영어+유급현장실습
◎ 뉴질랜드 어학연수 - ABC 어학원 수업 모습 ◎
- 1989년 교육법에 의거하여 뉴질랜드 정부에 등록되었습니다
- NZQA(뉴질랜드 학력 인증 기관)에서 과정 승인 및 인증
- 사설 영어 교육기관의 교육과 서비스 기준을 제시하는 English New Zealand 회원
- 뉴질랜드 교육청의 '외국인 유학생들의 보호 및 관리 위한 실천 요강' 준수 기관
◎ 뉴질랜드 어학연수 - 퀸스타운 액티비티 ◎
퀸스타운에는 스키 리조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퀸스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영어 공부와 함께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 프로그램들이 영어 프로그램으로 있습니다. 평균 학생 수는 6명으로 소규모의
학급 수준이 높습니다.
◇ 뉴질랜드 어학연수 - ABC 어학원 국적비율 ◇
뉴질랜드 어학연수로 남섬에 위치한 '퀸스타운'에 ABC는 처음시작부터 30명 정도로 시작을 했습니다.
지금도 50~60명 정도의 정원으로 소규모로 운영되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학원입니다. 전체적인 학생
수가 적은 만큼, 국적비율이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1월 - 6월 국적비율을 살펴보면 한국인이 10%정도로 적습니다.
가장 많은 국적은 스위스와 일본으로 20%를 차지합니다. 태국이 그 다음으로 비율이
높아서, 전체적으로 아시아인 비율이 약간 높지만, 스위스인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국적 비율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 뉴질랜드 어학연수 - ABC 어학원 추천요소 ◀
☞ 다양한 국적들과 어울려서 영어를 배우자
☞ 영어공부와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하자
☞ 소규모의 클래스로 선생님당 학생수가 적게 공부하자
☞ 대도시(오클랜드 - 크라이스트처치) 보다는 조용한 지방 중소도시
☞ 일반영어회화과정보다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