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웰링턴 어학연수,캠벨 어학원 7월 뉴스레터(액티비티,국적비율,저녁 클래스)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 대표 사설 어학기관인 캠벨 Campbell 어학원의 

다양한 소식이 들어있는 7월 뉴스레터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액티비티의 천국 뉴질랜드, 캠벨 어학원 액티비티

많은 액티비티들이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것을 아시나요? 번지점프, 제트보트. 루지 등등

뉴질랜드 웰링턴과 오클랜드에 캠퍼스가 있는 캠벨 어학원 역시 교내 액티비티가 활발합니다.   윈드서핑과 같은 해양 스포츠부터 요가수업까지 학생들이 수업뿐만 아니라

이런 액티비티를 참여하면서 뉴질랜드의 문화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의 교류도 가능하답니다~! 

[캠벨 어학원에서의 다양한 액티비티 모습]

 2) 캠벨 어학원의 저녁 클래스 안내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에게 추천 드리는 켐밸어학원 저녁 클래스 입니다.

일반영어 과정으로 진행되는 저녁 클래스는 매주 입학이 가능하며, 

저녁 5시 15분~밤 9시 15분까지 진행됩니다.

영어레벨은 중급~중상급 이며, 최대 정원은 12명 이지만, 

현재 5명의 학생이 수업중이어서 작은 소그룹 수업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캠벨 어학원의 일반영어 + 바리스타 과정 안내

한국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바리스타 과정 소식입니다.

2017년도의 남은 입학일은 9월 1일 ,10월 27일이며, 4주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영어 레벨은 중급이상이 되셔야 입학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