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어학연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리는 생각은 "음 영국은 비싸지 않나요?" 입니다
실제 영국의 화폐인 £(파운드)는 가장 가치가 높은 화폐로 유로화보다도 비쌉니다 그리고 특히 런던경우
살인적인 물가로 유명한데 한국 사람 대부분이 영국어학연수 하면 런던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인식이
더 심해졌습니다 실제로도 런던으로 영국어학연수를 가장 많이 가고 있습니다
런던 물론 좋은 도시 이지만 영국에는 런던 못지않지만 물가가 저렴한 많은 영국어학연수 지역이 있습니다
사실 런던을 제외하면 영국 물가가 살인적으로 비싸지는 않습니다^^
런던때문에 많은 어학연수학생들이 오해하고 계시지만 런던에서 조그만 벗어나도 물가가 떨어집니다^^
##. 런던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 브라이튼과 런던 같은 학원 홈스테이 비용 비교(출처: 세인트자일 어학원)
<런던>
<브라이튼>
런던 4주 홈스테이 투윈 비용 = 165 * 4 =£ 660 (약 118만원)
브라이튼 4주 홈스테이 투윈 비용 = 128 *4 = £ 512 (약89만원)
브라이튼은 런던에서 약 40분~5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지만 홈스테이 비용은
약 한달에 30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만약 6개월 어학연수를 하셨을 경우 런던만 아니면
무려 약 180만원을 아끼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꼭 런던으로 가실 필요가 없다면 런던아 아니지만 런던 못지 않는 영국어학연수
도시를 소개해드립니다
[영국어학연수 지역 소개 #1 브라이튼]
브라이튼은 영국 최고의 남부 관광 도시이고 영국의 가장 젊은 도시입니다
런던에서 40분~50분거리로 런던에서 아주 가까운 도시로 런던 6존으로 불리며
런던은 아니지만 런던이 가까워 평일에도 쉽게 런던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물가는 런던보다 저렴합니다
대표 어학원 : EC 브라이튼 , 세인트자일스 브라이튼 , ELC 브라이튼(로컬어학원 ), 리젠트 브라이트
[영국어학연수 지역 소개 #2 브리스톨]
브리스톨은 남서부 중심지로 전통과 현대 문명이 조화를 이룬 영국의 가장 매력적인 도시중 하나로
손꼽히는 도시이며 1년 내내 다양한 페스티벌이 펼여지는 활기 찬 도시입니다 그리고 브리스톨은 역사적인
해양도시로 다양한 박물관과 볼거리들이 즐비해있고 브리스톨의 건축물들은 대부분 친환경건물로 영국의
대표어학원 : ELC 브리스톨(로컬), EC 브리스톨 , EF 브리스톨, IH 브리스톨
[영국어학연수 지역 소개 #3 맨체스터]
맨체스터는 축구와 상업도시로 영국 제 2의 도시로 유명합니다. 맨체스터 역시 교통이 잘 발달되어있어
편리하면 국제 공항이 있어 유럽여행을 위해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축구의 도시로
축구 위주의 액티비티가 많아 남학생들이 특히 선호하면 아름다운 영국 북부 여행도 가능해 여학생들 선호
합니다 다양한 문화 생활과 여행은 런던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아 즐거운 어학연수를 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어학원 : 카플란맨체스터, EF 맨체스터
영국어학연수 대표적인 중부 남부 그리고 런던에서 가까운 도시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영국에는 이외에도 남부에 대표 해군본부가 있었던 포츠머스 , 영국 최고의 휴양도시 본머스, 음악과 축구 도시 리버풀 등 특성 별로 다양한 어학연수 지역이 있습니다
물가도 도시별로 차이가 있지만 런던 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유카스에는 영국어학연수를 가시는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유카스 자체 장학 혜택도 드리고 있으니 아래 카톡이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좀 더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