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어학연수][스코틀랜드어학연수] 스코틀랜드 어학연수 / 카플란(Kaplan) 어학원

 

영국 어학연수 - 스코틀랜드 어학연수 - 에딘버러 어학원 

▶ 영국 어학연수 / 스코틀랜드 어학연수 - 스코틀랜드? ◀

스코틀랜드는 중세시대의 역사가 고히 잠든 역사적인 곳 입니다. 하이랜더들이 영국에 투쟁을

벌였던 나라입니다. 지금은 대영제국의 연맹중에 하나이지만, 여전히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지역의 감정차이는 존재합니다. 실제로 스코틀랜드는 영국연방에서 꾸준히 독립하려는 노력을

했고, 제작년에는 독립을 위한 시민선거까지 진행될 뻔 했습니다.

이러한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딘버러는 스코틀랜드의 모든 정신과 역사가 깃든 도시입니다.

에딘버러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역사적인 도시이기도 한데요, 도시 자체가 역사적인 장소이며,

신도시와 구도시로 나뉘며 매력적인 전경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북부의 추운 날씨와 스코틀랜

드 지방의 억양이 강한 영어로 인해서 어학연수로 유명한 지역은 아닙니다.

▶ 영국 어학연수 / 스코틀랜드 어학연수 - 카플란 ◀

에딘버러는 유명한 스카치 위스키의 본고장입니다. 영국에서도 상당히 터프한 지역으로 손 꼽히는

데, 의외로 대학가이기도 하며, 젊은 분위기의 도시입니다. 대체적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도시이

지만, 학생인구가 상당수 많습니다. 또한, 관광도시로도 유명하기에 많은 관광객이 오는 곳 입니다.

이 에딘버러로 어학연수를 가기에 어떤 어학원을 선택할까 고민이 많습니다. 먼저 Basil Paterson

Edinburgh는 질적으로 훌륨하지만 학비가 너무 비싼 측면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질도 우수하며

공인된 어학원으로, 가격도 적정한 수준은 카플란 에딘버러 입니다

카플란(Kaplan)은 전 세계에 걸쳐 상당히 많은 수의 어학원을 가지고 있는 어학연수의 거대

프렌차이즈 학원입니다. 워낙에 유명하니, 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들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유명한 프렌차이즈형의 어학원 답게 커리큘럼과 프로그램, 수업방식

은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 영국 어학연수 / 스코틀랜드 어학연수 - 카플란 에딘버러 ◀

스코틀랜드의 경우에는 억양이 강하고 기후가 쌀쌀하기에 아시아에서 학생들이 많이

어학연수를 오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국적비율은 정말 좋습니다~!!!

올해 5월의 국적비율을 살펴보자면, 사우디아라비아가 13%로 가장 많습니다. 그 다음

으로 10%의 오만 / 9%의 스페인 / 중국 7% 순 입니다. 한국은 3%로 거의 최하위권입니다.

총 학생수가 100명 이내의 소규모 어학원인 만큼, 한국인이 3~5명정도 밖에 없다고 합니다.

성수기때에는 학생수가 약간 더 늘어나긴 하지만, 소규모의 어학원인 만큼, 가족적인 분위기

를 보이며, 선생님들의 관리적인 측면이 좋다고 합니다.

▶ 영국 어학연수 / 스코틀랜드 어학연수 - 에딘버러 관광 ◀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도시답게 볼거리가 만만치 않은 도시입니다

- 사화산인 아서스 시트 등반

- 멋진 전원 지역 관광

- 연극제나 영화제 관람

- 브리타니아 호

-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

- 유서깊은 에딘버러성 방문

- 에딘버러 고스트 퉈 참여

- 프린스 거리 및 오션 터미널에서 쇼핑

- 스코틀랜드 위스키 역사 박물관 및 제조회사 방문

▶ 영국어학연수/스코틀랜드어학연수 - 에딘버러 캠퍼스 시설 ◀

에딘버러캠퍼스는 소규모의 캠퍼스이지만, 시설은 최신식으로 설비되어 있습니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여하면서, 20개의 강의실이 있습니다. 스터디실과 도서관이

있으며, 컴퓨터실도 있습니다.

▶ 영국어학연수/스코틀랜드 어학연수 - 프로그램 ◀

다양한 코스가 제공되며, 카플란 어학원은 아이엘츠와 캠브리지에 강점을 지닌 어학원입니다.

▶ 영국 어학연수/ 스코틀랜드 어학연수 - 액티비티들 ◀

▶ 영국 어학연수 / 스코틀랜드 어학연수 - 고풍적인 풍경과 건물들 ◀

☞ 비교적 추운날씨와 스코틀랜드 억양이 상관 없다면 추천되는 어학원입니다~!

국적비율이 정말 좋고, 학원자체도 소규모의 가정적인 분위기라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