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어학연수 전문 유카스입니다. 오늘은 미국어학연수 중에서도 인기지역인
뉴욕의 어학원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미국어학연수로 뉴욕을 선택하시는 학생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무래도 대도시의 비싼
물가와 더불어서 학비의 부담일 것 입니다. 이런 수요에 부응하듯 뉴욕 중심부인 맨하탄에
여러 저가형 어학원들이 위치해있습니다.
일단 뉴욕에 대표적 저가형어학원으로는 ALCC와 ZONI, HELLO WORLD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잘 알려지진 않은 또다른 저가형 Bluedata 블루데이터 어학원을 살펴볼게요~
미국어학연수 뉴욕 Bluedata 블루데이터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학비입니다.
일반과정의 경우에 주 20시간에 $990인만큼, 상당히 저렴합니다. 그렇기에 학생
비자로 비자유지를 하면서, 일을 하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어학원중에 하나입니다.
1997년 작은 컴퓨터 학교로 출발한 Bluedata 블루데이터는 2005년부터 미국어학연수를
시작한 어학원으로, GRE/GMAT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ESL과 토플과정만
운영하는 어학원입니다.
저렴한 미국어학연수비용과 더불어서 또 다른 강점은 다양한 시간대의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아침1 / 아침2 / 오후 / 저녁 / 주말 시간의 다양한 선택을 학생의 선호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자유롭고 주말에도 선택이 가능한
점은 일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장점이 됩니다.
미국어학연수 뉴욕 Bluedata 블루데이터는 50~100명 규모의 소규모 어학원입니다.
수업당 평균 10~15명의 학생이 있습니다. 소규모에 저가형 학교인 만큼, 아시아
비율이 높은 어학원입니다. 특히, 한국인 비율이 25%이상으로 비교적 높습니다.
전체 절반 이상이 아시아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아시아 학생을 피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추천되지 않습니다.
일반영어과정 ESL과 토플 시험과정이 현재 Bluedata 블루데이터 어학원의 모든
과정이기에, 미국어학연수로 다양한 과정을 찾으시려는 학생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뉴욕에서 좋은 위치에, 저렴한 가격, 다양한 시간대의 장점이 있는 미국어학연수
Bluedata 블루데이터 어학원. 단점은 한국인과 아시아 비율이 높은점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없는 것 입니다. 현지에서 알려진 저렴한 학생비자 연장에 좋은
어학원 ~ !
더 많은 미국어학연수가 궁금하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