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시드니 어학연수 영어
ONLY 정책 시드니 ILSC ◀
시드니 어학연수 ILSC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력한 모국어 사용 금지 정책입니다.
어학연수를 가는 학생들은 외국에 나와서 영어를 사용하려 하지만, 실제로는
수업시간 외에는 대부분 모국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ILSC 어학원은
모국어 3회 이상 사용 적발시에 학원 환불없이 퇴교 조치가 되며, 실제로
이렇게 퇴교되는 어학연수 학생들이 나올 정도로, 강력하게 시행중입니다.
세계적인 명문 영어학교로 호주에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캐나다와 미국, 인도에 먼저
캠퍼스를 시작한 프렌차이즈형 어학원입니다.
이중 어학연수로 호주의 시드니 캠퍼스는 17개의 강의실과 컴퓨터실, 휴게실 등을 최신식
설비로 보유하고 있는 어학원입니다. 물론, 시드니 시티의 프렌차이즈형 어학원들은 대부분
시설이 좋은 편 이기에, 이것이 큰 장점이 될 수는 없습니다
시드니 ILSC는 아래 지도의 B포인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어학연수를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인 위치적으로는 '서큘러 퀘이'와 '더 록스' 근처에 있기에 교통과
인근 시장등이 편합니다. 또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보타닉 가든의 근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방문이 가능합니다.
시드니는 호주의 경제&정치&문화적으로 중심부인 도시인 만큼, 도시에서 즐길 것이 많습니다.
또한, 대체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갖는 해양성 기후를 가지고 있기에 살기에도 매우 쾌적합니다.
해양성 기후를 갖지만 멜버른과 더불어서 호주 도시들 중에서, 남극에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있기때문에, 겨울에는 꽤 쌀쌀합니다. 어학연수로 열대기후가 아닌 비교적 뚜렷한 쾌청한
날씨를 느끼고 싶다면 좋습니다.
시드니 ILSC 어학원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되지만,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테솔과정과
대학교 진학 프로그램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모국어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하는 학원 내 분위기는 매우 좋은 편 입니다. ILSC는 어학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8주짜리의 TESL과 TESOL을 운영합니다. 일주일에 26시간 수업으로 총 8주동안 강의가 이루어집니다.
시드니 ILSC의 경우에는 대학교 진학 프로그램도 어학연수 온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프렌차이즈형의 어학원으로 대학교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연계된 대학교들로 이수 과정만
제대로 끝내면 IELTS나 TOEFL 점수가 따로 필요없이 입학이 됩니다. 거대 프렌차이즈형의
어학원이기 때문에 연계된 대학교가 상당히 많습니다. 미국과 호주 전반에 걸쳐서 대학들이
연계되어 있기때문에 - 대학교를 진학하려는 어학연수 학생들에게 추천됩니다.
어학연수 메인과정으로 커뮤니케이션, 대학준비/토익/캠브리지/아이엘츠, 비즈니스 영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드니 캠퍼스의 경우에는 토익 공인 시험센터이기에 학원내에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선택수업으로는 회화, 토론, 듣기, 발음, 발표, 어휘 등의 수업과 어휘, 문법, 읽기, 쓰기의 시험준비과정
과 비지니스 영어로 인터뷰 스킬과 비지니스 작문, 프리젠테이션, 바리스타, 마케팅 등의 수업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매월 시작하는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국적비율을 시드니 캠퍼스가
보유하고 있지만, 시드니내에서도 한국인 어학연수 학생 비율이 높은 편 입니다.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 국적비율이 30%이상을 차지합니다. 일본인 비율은 두번째로
높습니다. 세번째는 남미 비율이 높기에, 동양인과 남미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이런 국적비율의 문제점이 있지만, 영어만 사용하는 정책으로 어학연수시에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만큼이나 시드니 시내에서도 중간정도의 학비를 제공합니다. 시설이 좋고,
관리가 좋기에 학비도 장점입니다. 다양한 선택수업과 바리스타 과정이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생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주기적인 프리젠테이션과 테스트를 통하여 선생님과 1:1 맞춤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영어 사용 정책으로 인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주 2회정도 현지 대학생들과
티타임을 가지면서 어학연수를 통해서 배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