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 글로벌 빌리지 (GV) 어학원 5월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유카스 유학원입니다^^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빅토리아, 하와이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글로벌 어학원인 GV 어학원의 5월 소식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 GV 밴쿠버 캠퍼스
FIFA 여자 월드컵이 밴쿠버에서 열립니다!
FIFA 여자 월드컵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밴쿠버에서 개최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곳 밴쿠버에서는 분주하고 들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피파 위원회의 비리 사건이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기도 했지만,
밴쿠버는 선수들의 축구에 대한 헌신을 존중하며,
멋진 경기를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GV 밴쿠버는 쉬는 시간에 큰 스크린을 통해 축구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 GV 이벤트 담당자인 Simon Turner는 학생들을 위해 티켓을 확보해두었는데요.
가장 빠른 티켓으로 6월 12일 금요일의
스위스 VS 에콰도르, 일본 VS 카메룬 시합부터 50개를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25%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GV 하와이 캠퍼스
비즈니스 영어 클래스
GV 하와이 캠퍼스의 비즈니스 영어 클래스는
고급 레벨의 스피킹 및 리스닝 스킬을 요구하고 있는
하와이 지역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방문해
비즈니스 영어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비즈니스 영어 클래스에는 비즈니스에 대한 배경지식을 갖추고,
영어 구사에 능숙한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비즈니스 영어 프로그램은 열심히 일하기를 원하고,
도전적인 정신의 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3. GV 토론토
English + Dancing
마리는 24주 동안 GV 토론토 캠퍼스에서 공부한 학생입니다.
공부하는 시간 동안 마리는 Low-intermediate 클래스에서
Pre-advanced 레벨로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마리 학생은, 특히 스피킹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이
Drama and Role Plat Option 클래스를 선택한 덕분이었다고 말합니다.
이 수업에서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연습을 하고,
졸업식때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데요.
마리에게는 "토론토에서 가장 좋은 기억" 이 되었다고 하네요^^
마리는 또한 English + Dancing 프로그램의 장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자칫 잃어버릴 수 있는 체력을 관리해주고,
새로운 흥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침과 오후에는 영어를 공부하고, 학원 밖에서 발레, 힙합, 발리우드, 살사 등
세계의 다양한 춤을 만나보세요~
4. GV 캘거리 캠퍼스
학생들이 많은 방학을 맞아 오전, 오후반 운영!
GV 캘거리는 학생들의 요구에 응하여 특별히
오후 General English와 IELTS 준비 프로그램을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GV 캘거리 캠퍼스에서는 아침 General English와 IELTS 준비 프로그램을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아침 비즈니스 영어 클래스도 아직 등록 가능합니다.
오후 수업시간에 학생들은 Calgary Stampede 를 즐길 수 있고
Stampede time 동안에 아침식사고 무료 팬캐이크가 제공됩니다.
(7월 3일 ~ 7월 12일)
5. GV 빅토리아 캠퍼스
빅토리아에서 범고래와 만날 수 있는 기회
5월부터 9월까지 빅토리아를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범고래 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GV 빅토리아 캠퍼스의 학생들은, 매월 구명조끼를 입고
쾌속선을 타고 범고래들을 구경하러 갈 수 있습니다.
사진의 학생들은 하노버에서 배를 탄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빌리지 (GV) 어학원의 5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GV 어학원 혹은 글로벌 어학연수에 관심있으신 분은
유카스 유학원으로 문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