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nerstone] 캐나다 코너스톤 컬리지 토론토 캠퍼스 8월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유카스 유학원입니다^^
캐나다 코너스톤 컬리지 토론토 캠퍼스의 8월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Summer Camp
코너스톤 토론토 여름 캠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프랑스 문화를 지닌 퀘백 · 몬트리올 시티 투어,
캐나다에서 제일 큰 테마파크인 Wonderland에서 200개 이상의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에는 명문대학 University of Toronto 캠퍼스 내에서 영어 수업을 듣고
오후 · 저녁 시간에는 잊지 못할 액티비티 (비치발리볼, 말타기, 미니 골프, 열매 따기, 동물원 구경 등)를 즐기며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영어회화를 하게 되고,
또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7월 19일에 토론토에 도착한 고은, 선영, 준서, 채은 학생 모두
불과 4주만에 토론토 생활에 잘 적응하고 영어실력도 눈에띄게 향상되었습니다.
이제는 토론토를 떠나고싶지 않다고하네요^^
2) 8월 국적비율
- 브릿지 프로그램 국적비율 (총 29명)
브라질 40% / 일본 30% / 한국 20% / 멕시코 5% / 기타 5%
- Intensive ESL
브라질 38% / 일본 25% / 한국 21% / 멕시코 6% / 기타 10%
- Real Speaking
일본 37% / 한국 30% / 브라질 20% / 멕시코 5% / 기타 8%
3) 박우빈 학생의 졸업식
코너스톤 토론토에서 가장 어린 박우빈 학생 졸업을 축하합니다!
- 프로그램 : 브릿지 프로그램
- 나이 : 7세
- 기간 : 4주
4) 코너스톤 8월 액티비티
5) 권민서 학생 (Melody) 의 후기
- 프로그램 : Intensive ESL, Real Speaking
- 기간 : 24주
- 캠퍼스 : 토론토
저에게는 이번 어학연수가 첫 해외 경험이었습니다.
저녁에 캐나다 공항에 도착하였을 때 아름다운 야경에 놀랐고,
어렸을때 부터 꿈꿔왔던, 동화 속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을 앞으로도 잊지 못할것 같네요^^
처음에는 영어능력을 향상시켜야겠다는 목적의식 때문에
하루에 4 ~ 6 시간을 방에서 혼자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영어 능력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코너스톤의 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토론토의 여행하고 경험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인생에서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으며,
영어를 전보다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업에서 배운 자료를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토론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할 수 있는 적당한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토론토에 있다는것이 놀랍게 느껴집니다.
저에게는 저만의 책, "Melody's book"이 있습니다.
저의 책에는 페이지마다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매일, 토론토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것을 즐기겠다고 생각합니다.
슬픈 일은 저에게 교훈을 줄 것이고, 힘든 일은 저를 성숙하게 만들 것입니다.
이 모든것들이 저에게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더 열심히 할수록, 먼 미래를 볼 때 저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시기가 저에게는 최선을 다할 기회로 다가옵니다.
소중한 추억과 멋진 경험을 준 모든 것들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캐나다 코너스톤 컬리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으신가요?
유카스 유학원으로 문의해주세요~ 언제든 자세하게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