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운드 폭락, 영국 어학연수 최소 학비, 영국 TLG 어학원 중복 프로모션까지!

영국 파운드가 연일 최저치를 기록하며 현재도 1,566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항상 1,700원대를 유지하던 파운드가 브렉시트 영향으로 134원이나 하락했는데요.

이에 하반기 영국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겐 

최근 10년 이래로 최저 수준의 영국 어학연수 비용을 납부하시고 

영국에서 공부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영국 런던,맨체스터,버밍험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TLG 어학원의 경우 입학신청비 면제와 무료주수 제공 프로모션도

받을 수 있어 어떤 국가 보다도 저렴하게 영어 연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주 25레슨의 수업을 24주 등록할 경우

기존 학비와 신청비는 총  6,415 파운드였고, 

1주일 전 환율인 1,770원을 적용하면 약 11,354,000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위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4,320 파운드. 그리고 오늘 환율   1,566원을 적용하면

약 676만원으로 기존보다 약 458만원이 절약됩니다.

(지난 주, 이 프로모션을 적용했어도 환율이 높았기에 지금보다 

약 89만원 높은 차액이 발생하네요!)

영국 TLG  6월 국적비율

한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영국 런던 캠퍼스도 9% 이하이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재학중이기에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국적비율, 다양한 커리큘럼과 소셜 액티비티가 제공되는 영국 TLG 어학원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학교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