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학연수 지역 중에서,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은 뉴질랜드의 북섬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어학연수
를 할수있는 지역입니다. 그 만큼 다양한 해양액티비티가 있으며, 행정도시이기 때문에
수도의 흥취를 느낄수 있습니다~
유카스의 어학연수 뉴질랜드 어학연수 지역 웰링턴 추천 MFH(Making Futures Happen)어학원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뉴질랜드어학연수 웰링턴 MFH의 장점을 살펴볼까요~!
▶ 비교적 인구가 적은 웰링턴에 위치한 어학원
▷ 대도시인 오클랜드만큼 일을 구하기가 생각보다 수월하다는 점
▶ 대학교 진학 프로그램, 준학사 과정, 캠브리지 과정의 다양한 과정을 운영중
▷ 뉴질랜드 NZQA에서 인증된 어학원으로, 이민을 준비하는 외국인이 많다는 점
▶ 한국인 국적의 비율이 적으며, 외국인 비율이 높은편이 장점.
▷ 뉴질랜드 웰링턴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뉴질랜드어학연수 웰링턴 MFH는 중규모의 단일어학원으로 한 반의 정원은 15명으로 약간 많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여러 영어과정들을 운영하기에, 한 반에 정원이 꽉차는 경우는 성수기외에는 많지 않습니다.
다양한 영어과정들을 운영하기 때문에, 선택권이 비교적 다양한 편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인근 대학교들에 조건부로 진학하는 과정과 더불어서, 어학원 자체내에서도 준학사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중입니다. 이것을 취득하기 위해, 외국의 어학연수 학생들이 많이 학원을 찾습니다. 그렇기에,
남미나 중국등의 학생들의 비율이 비교적 높습니다.
이런 과정외에도 각종 시험과정들을 일반영어과정과 더불어 운영합니다. 특히, Cambridge 시험 과정반을 운
영하면서, 웰링턴 지역에서 유일한 Cambridge 시험 공식 지정센터이기에, 학원내에서
시험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웰링턴지역에서 시설이 훌륭한 편은 아니지만, 나쁜편도 아닙니다. 단일 어학원의 장점인 선생님들과 직원
들의 학생들 관리가 좋은편이며,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온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도 좋습니다.
2002년에 설립된 뉴질랜드 어학연수 웰링턴 MFS 어학원은 10년 넘게 운영되며, 대학
진학과 준학사 과정으로 뉴질랜드에 이민을 준비하며 오는 어학연수 학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일과 더불어, 아름다운 북섬의 여행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서 워킹홀리데이 비자 뿐만
아니라 학생 비자 학생들에게도 좋은 "웰링턴 MF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