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력있는 네이티브 선생님들과 다양한 액티비티로 학생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는
클락 CIP 어학원의 일상모습을 안내해 드리려고 해요.
사진과 글로 보는 것보다 동영상을 통한 모습은 좀 더 와닿으실 것 같은데요
아래 동영상 보시고 필리핀 어학연수 고민 중이시거나, 클락 CIP 어학원으로 연수 예정이신 분들은 클락 CIP 어학원의 생활모습을 미리 엿보시죵~!
[클락 CIP 어학원 학생들의 하루 일과 모습]
그리고 또 하나 더!
CIP 에 두 번이나 찾았던 학생의 인터뷰인데요 왜! 수많은 필리핀 학원들을 두고 클락 CIP어학원을 두 번이나 선택했는지 함께 들어볼까요?
[클락 CIP 어학원 학생의 인터뷰]
[ CIP 어학원 국적비율 - 5월 넷째 주]
실력있는 네이티브 선생님 뿐만 아니라 CIP의 또 하나의 자랑 국적비율 인데요!
5월 넷 째주 국적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볼게요!
- 일본 : 46%
- 한국 : 31%
- 대만 & 중국 : 15%
- 베트남 : 5%
- 태국 & 예멘 :4%
얼마전 대만 방송국에서 클락 CIP 어학원의 교육을 취재해 갔는데요 그 이후로 CIP 어학원의
대만에서의 인기가 엄청나졌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못지않게 영어교육열이 높은 대만이기에 곧 국적비율 1위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리고, 타 어학원과는 약간 틀린(?) CIP 어학원 학생들의 후기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CIP 어학원 졸업생들의 후기 - 첫 번째]
1.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는 K씨는 동기들 보다 1년 늦게 복학을 하였기에 오직 졸업만을
목표로 쉼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타 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함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그곳에서 그는 자신이 우물안 개구리 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생각치 못했던 기발한 발상, 깨어있는 생각, 50여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던 타학교 학생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1년 반동안의 학업에 지치고 이유모를 불안감을 느끼고 있던 K 씨에게 그 경험은 큰 충격이고
자극이었다.
새로운 도전
'이대로 졸업해도 괜찮을까' ' 이대로라면 내가 원하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걸까' 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되묻기를 수십번, K 씨는 큰 결심을 하게 된다.
견문을 넓히기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이 지끔껏 몰랐던 낯선 곳, 낯선 문화 속에서
홀로 서 보고자 워킹홀리데이를 도전하게 된다,
그리고 그 전까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영어의 필요성을 느낀 K 씨는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수소문 하던 중 CIP 를 추천받게 된다.
CIP 와의 인연
그렇게 K 씨의 필리핀 CIP 어학원에서의 생활은 시작되었다 CIP 에서 그는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게 된다.
물심양면 도와주고 상담해 주던 CIP 스탭들,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준 선생님들, 항상 함께했던
클래스메이트 들과의 만남은 타지에서의 첫 발을 내딛는 그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이러한 CIP 에서의 생활덕분에 K 씨는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었고 자신감을 갖고 호주로
떠나게 된다, 그 후 그는
김명진(Nick Name - JIN)
어학연수 후 Korea Design Membership 이라는 국가지원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에 지원,
1년여간의 할동을 하던 중 해외 워크샵을 통해 이탈리아 디자인 회사에서 면접을 볼 기회를
얻게 된다.
현재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Enhancers 디자인 회사에서 인턴과정을 거치고 있다.
그의 말
사실 이런 글 쓰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부끄럽습니다.
몇 번이나 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렇게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게 해준 행운에 항상 고마울 뿐입니다.
처음 비행기를 타던 그 때 기억이 아직 생생하네요.
제겐 모든 것이 낯선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도전을 시도해 보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이런 운조차 만날 수 없었겠죠.
제 첫 번째 행운은 불안했던 도전으로의 첫 걸음에 CIP를 만난 것 이었습니다.
[CIP 어학원 졸업생들의 후기 - 두 번째]
계기
어릴 적 몸이 약해 5살 때 부터 두려움과 걱정을 갖고 태권도장 문을 두드린 것이 나의 인생을
바꾸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학교 -집 - 체육관을 반복한느 학창시절과 차라리 죽는게
더 편할 것 같다는 지옥훈련이 나의 일상이였고 당연히 대학은 체육계열...
군대 전역 후 부산을 대표하는 시범단이 되어 20대를 마무리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사촌누나의 호주워킹 권유로 나는 다른 세상이 존재함을 느끼게 되었고.
먼저 "영어" 라는 신세계를 접하게 된다. 하루도 빠짐없이 태권도를 해온 내가 그것을 그만두기는 쉬운 일이 아니였다,
먼저 4개월 필리핀에서 기초를 다진 후에 호주로 가야 한다는 말에 필리핀으로 넘어와 고마운
CIP 를 만나게 된다.
새로운 도전
내 나이 30...아는 영어라고는 알파벳과 일상생활에 농담으로 나오는 '하이.쏘리.땡큐'가 나의 전 재산이었고, 영어를 공부한 적은 단 1분도 없었따.
그래!! 필리핀 어학연수가 아닌 여행연수라고 생각하고 한 번 해 보자!!
운동시절 항상 느끼는 거였지만 '후회'라는 놈은 항상 뒤늦게 찾아오더만!!
이번만큼은 후회하기 전에 실천으로 옮겨보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결심을 하게 되었다.
운동과 공부의 차이는 크지만 운동처럼 몸으로 공부하고 익힌다는 생각으로 부딪힐 거라는
각오를 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CIP와의 인연
그렇게 나의 CIP 생활은 시작되었고 예상처럼 첫 수업시간,, 나는 귀머거리와 벙어리를 합친
장애인이 되어버린다.
강사들이 말하는 모든 것은 칠파네 적어줘야 했고 난생처음 사용하는 전자사전 첫 검색어는
다름아닌 'I' 와 'You' 였다.
가늠할 수 있겠는가? 나의 영어실력을...
그렇게 6개월이 흘러 어느덧 아쉬운 졸업을 하고 나는 지금...
윤상원(Nick Name : Joey)
어학연수 후 계획 되어있던 호주로 가지 않고 필리핀에 남아 어느 어학원에 입사하여 실장으로
일을 하고 있다 알파벳만 알던 그가 24시간 영어를 써야 한느 곳에서 일하기 까지 CIP에서의
6개월이 그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알게 해주는 표본이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했던가!
무엇을 하든 즐기면서 받아들인다면 그 어떤 것도 해내리라 믿는다
그의 말
앞에서 보셨다시피 저는 영어에 바보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CIP를 만나고 제 인생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더 많지만 과거의 저를 생각하면 지금도 기적이라 말함에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노력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성공한 사람에게는 예외없이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힘내십시요! 여러분의 미래를 CIP가 응원합니다.
유카스의 학생들을 보더라도 CIP어학원에서의 만족도는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연장율에서도 보여지는데요 지금까지 100% 연장율을 보인 클락 CIP 어학원은
스파르타 어학원이 아니기에 하루 10시간이 넘는 공부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선생님과 항상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주위에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많기에 정말 영어권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학원입니다.
언제든지 클락 CIP 어학원이 궁금하실 땐 유카스로 문의주세요!
나에게 맞는 필리핀 어학원 그리고 연수 목적에 따른 어학원 안내와 유카스의 추가 장학혜택
까지 받으실 수 있답니다!
카톡, 메신저, 전화를 통한 24시간 안내는 물론 방문 상담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