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지원자가 많은 건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고 , 호주워킹홀리데이의 폐해도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그러나 아직도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해서 잘못된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영어를 배우려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간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뿐만 아니라 어느나라건 워킹홀리데이로 영어를 배운다는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에서도 워킹홀리데이 정의는
체류하는 동안 여행과 일을 할 수 있는 "관광취업비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어느 정도 수준(Upper Intermediate) 이상 하시는 분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가셨을때 그나마 사람들과 말을 하는 일자리를 얻게 되시는 거고
이마저도 호주 외의 나라는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캐나다,뉴질랜드,영국)운이
좋아야 얻을 수 있습니다.
어학연수 하기에 예산은 부족, 영어는 꼭 외국에서 배우고 싶다!
어학연수는 목돈이 들어가는 공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돈이 지금 없으신 분들은 사실
계획하기 쉽지가 않은데요
그럼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호주가 다행히 경기가 좋아 일자리는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면 우리나라에서보다 돈을 많이 벌기엔 좋은 조건이죠.
우선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자리를 정확한 곳에서 안내받은 후 일을 하셔서 목돈을
모으신 후 호주 혹은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오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회화가 Beginner 수준의 "일반적"인 한국학생들의 경우 호주에서 일 할 수 있는 일자리는
- 농장, 육가공업체, 청소 가 있습니다.
일자리별, 시즌별로 더 수익이 좋은 곳이 있기에 마련이니 호주 워킹홀리데이 전문 에이전시에
컨택 하시는 게 좋겠죠?
호주 시드니와 브리즈번과 같은 도시는 많은 업체의 횡포로 준비되어 있지 않은 워홀 학생들이 가실 경우 피해를 보고 있는 주된 지역이며, 이미 많은 워홀러로 더 이상 일할 곳 조차 없습니다.
일을 하실 수 있다 하더라도 과도한 알선료와 중간 컨트랙터로 인해 주급을 100% 받지 못하는
실정이죠.
어느 나라나 수도 혹은 대도시 보다 외곽지역이 사람들도 착하고 사기 피해도 적기 마련입니다
호주 역시 그렇구요.
이런 모든 점들을 잘 인지하신 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유카스에서는 절대로 중간 컨트랙터가 있는 호주 일자리는 안내하지 않습니다.
- 호주에 도착하기 전 미리 현지 계좌 오픈, 현지 핸드폰 개통은 기본~! 픽업과 머물 곳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 지난 여름 유카스 호주 워킹홀리데이 농장 학생들은 주당 AU$1,000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호주 전문 유카스에 문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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