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을 도전 할때 여러 직종 중 요리사로 많이 도전을 하는데요.
요리사로 도전을 할 때 뉴질랜드 내 여러 지역이 있을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카스에서는 퀸스타운을 추천 드립니다.
퀸스타운의 경우 외국에 많이 알려진 관광지가 아니였는데요.
할리우드 유명 배우 톰크루주가 방문 후 너무 아름다워 별장을 구매 한후 주변 지인에게 자랑을 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된곳으로 유명합니다.
퀸스타운 세계적인 관광지인 만큼 그만큼 많은 레스토랑이 있어 언제나 요리사를 필요로 하는 곳인데요.
퀸스타운의 경우 요리를 배울 전문대학이 없습니다. 그래서 퀸스타운에서 2시간 30분 가량 떨어진 인버카길에 있는 SIT 대학을 소개 해드립니다.
SIT 대학의 요리학과 (COOKERY) 는 NZQA Level 3
와 Level 4를 포함하여 총 2년에 디플로마를 취득하는 NZQA
Level 5 과정입니다.
아래 표와 같이, Expression of
Interest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뉴질랜드에서 NZQA Level 4 또는 5 를 취득후 관련 업종에서 1년이상 근무하면, 140 점 정도가 나옵니다.
이민성 규정이 100점 이상이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고, 140점 이상이면 우선 채택되어 영주권 초대장을 받게됩니다.
이 부분은 점수로 나오는 것이니 좀더 확실하다고 봐야하고요,
또한 2년짜리 디플로마 과정
취득후 현지 직장에서 1년 이상 취업하면 영어점수도 면제될수 있습니다.
아래는 SIT 대학의
Cookery Level 5 과정 안내입니다.
Two years
Incorporating the National
Certificates in Hospitality (Cookery) Levels 3 and 4, this Level 5 Diploma
programme teaches advanced cookery skills, and the expertise needed for working
and supervising to a senior level in a commercial kitchen.
SIT's classrooms are well equipped and the
tutors are very passionate about their craft. Students operate the Bungalow
Restaurant on campus for several periods during the year and are encouraged to
enter national culinary arts competitions.
This course leads to employment
opportunities in the hospitality industry in fine dining restaurants and
commercial kitchens including specialist and commercial catering. Graduates may
also progress to further study in hospitality management at degree level.
SIT 대학의 216개 과정의 안내를 다음의 홈피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www.sit.ac.nz/Courses
그럼 이제 요리사 공부도 했지만 마지막으로 진짜 퀸스타운에 요리사가 취업이 가능한지를 확인 해 봐야 할 때 입니다.
실제 퀸스타운 벼룩시장에 올라온 구인 광고 입니다.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잠시만 살펴 봐도 퀸스타운은 현재 요리사 구인란을 어렵지 않게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유학후 이민의 영주권 꿈...
그 꿈을 요리사로 준비 하셨다면, 유카스에서 퀸스타운에서 그 꿈을 이뤄 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