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보딩스쿨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다.
미국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호스트패밀리에게 보통 2000~2500불의 홈스테이 비용을 지불한다. 10개월간 지불하면 25000불에 학비를 더하면 보통 3~5만불 가량 매년 지불한다. 홈스테이가 관리해주고 차로 통학시키는 비용으로 이 보다도 더 많이 홈스테이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가 많다.
*ESL이 있고 연간 $28,250의 7일 보딩 비용 이외에 추가로 청구되는 비용이 없다.
학생들이 영어준비가 안 된 학생은 한국에서도 토플학원과 SSAT학원을 다니면서 비용을 낭비하게 된다.
실제로 영어는 미리 준비해서 미국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은 맞지만 현실적으로 정규 학교교육을 받으면서 토플이나 SSAT준비를 병행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ESL과 병행하면서 안전한 기숙사 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연착륙이 가능하다.
* 하이스쿨 디를로마 과정이 있다.
이는 고등학교 졸업이수과정으로 시애틀의 커뮤니티 칼리지에 많이 있는 과정이다. 고등학교 과정을 짧게 단축해서 빨리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는 프로그램이다. 즉 3~4년의 고등학교 과정을 단축해서 1년 정도로 압축해서 마치고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래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프로그램 내용과 비용 등을 확인해보길 바란다.
http://www.mh-ma.com/index.php/international-application-proc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