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턴쉽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
캐나다는 인턴쉽이 잘 되어 있는 국가 입니다. GBC의 인턴쉽 프로그램은 영어실력이 향상됨은 물론, 캐나다에서 미리 접해보는 사회생활과 조직생활을 평생 잊지못할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캐나다인턴쉽을 미리 경험해본 선배들의 연수 경험담을 확인해 보세요~
어떻게 생활하고 어떠한것들을 경험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Name : Jong / Course : INCIST 24
나는 작년여름 군대를 전역했다. 학군장교로 군입대를 한 나는 군 전역 후 취업을 하려 했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알다시피 영어점수, 말하기 능력 없이는 흔히말하는 좋은회사에 취업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나기로 결심했고 토론토에서 5개월간 공부 후 GBC에 다니게 되었다.
첫 수업을 받을 때가 기억난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각자가 말할 기회를 많이 주었다. 같은 반친구들과 서로 합심하여 우리가 원하는 목표로 다 같이 향해 갈 수 있었다. 프레젠테이션, 이력서 작성, 전화영어 등 모든것이 기억에 남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턴쉽 이후, 내가 일한 회사에서 나를 고용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내 전공은 전자공학으로 와이파이 모뎀을 개발하는 회사에서 인턴쉽을 하게 되었다. 이 모든것이 내가 한국에 돌아갔을때 정말 값진일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경험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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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Seung / Course : INCIST 24
처음 10주간의 수업동안 그동안의 ESL가는 다른 수업방식이 유익했다고 생각하고 13주 동안의 인턴과정에서 많은걸 배웠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무역회사에서 일하게 되어서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동료들과 일할 수 있었다. 단순한 업무만이 아닌 많은 박람회와 행사에 참여하면서 실전에 투입되는 경험도 함께 얻을 수 있었다.
앞서 10주 동안의 GBC 수업에서는 한주에 한번씩 하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남들앞에 서는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갸ㅐ인적으로는 모의 인터뷰가 가장 인상적이었고 그 경험으로 실전 인터뷰에서 좀 더 편안하게 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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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Yong Ju / Course : INCIST 24
INCIST 프로그램을 통해서 두가지 직업을 경험해 볼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밴쿠버 국제공항에서는 미국 항공사에서 일할 수 있었고, 첫번째 인턴쉽이 끝나고는 Rainbow Travel 여행사에서 일 할 수 있었다.
두 직업 모두 여러나라 사람들을 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고객 서비스도 제공 할 수 있는 직종이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10주간의 Class 수업기간 동안에는 인터뷰를 해볼 수 있었고 여러사람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여러번 해볼 수 있어서 그동안 자신감도 많이 생긴것 같아서 즐겁게 수업을 받은것 같다. 비록 숙제가 좀 많았지만...
짧은 기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24주 동안 쉽게 경험 할 수 없던 값진 경험을 밴쿠버에서 가지고 갈 수 있어서 기쁩니다.
캐나다 인턴쉽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유카스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