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학연수 퀸스타운 SLEC어학원 국적 비율 및 안내
뉴질랜드 퀸스타운은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남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섬은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도 유명한데요, 와카티푸 호수와 산에 둘러싸여 있기에 자연의 풍경과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위치한 SLEC어학원의 국적비율과 안내사항을 전달해 드릴게요!
뉴질랜드어학원 퀸스타운 SLEC어학원은 현재 소규모로 10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어학원입니다. 퀸스타운에 있는 어학원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이며 퀸스타운 시내 중심부에 있습니다. SLEC어학원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퀸스타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스키/스노우보드 + 영어과정/액티비티 + 영어과정부터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연계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아래 자료를 통해 다양한 SLEC어학원의 과정들에 대해 간략하게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 SLEC어학원 5월 국적비율 안내◁
뉴질랜드 퀸스타운 SLEC어학원의 국적비율을 살펴보면, 현재 한국인 학생은 6%로 12명의 학생이 있습니다. 비율에서 눈여겨 볼만한 비율로는 남미와 태국의 비율입니다. 남미학생들의 경우 퀸스타운의 높은 취직률로 인해 이렇게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퀸스타운은 인력이 부족하기에 취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며, 남미계 학생들이 일단 학생비자로 입국하여 일주일에 20시간씩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다가, 고용주의 스폰서를 받아서 몇년씩 취업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경우에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해서 간다면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취직이 용이하겠죠? 한국인이 상대적으로 적기에 다른 지역에 비해서 한국인이 할만한 취업 직군에서도 조금 더 이득이 있으며,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장점이기에 SLEC어학원이 좋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SLEC어학원에서 수강을 하여 취직에 성공한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뉴질랜드 어학연수 SLEC어학원은 현재 한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중입니다. 아래 해당 프로모션 내용이 있으며 6월 30일까지 등록하는 학생들에게 적용됩니다. 10주 이상 등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록비가 면제되며 10주 등록을 하면 2주 무료 수업이 추가됩니다. 또한, 15주의 경우에는 3주 / 20주의 경우에는 4주가 추가됩니다. 저녁 클래스의 경우에도 10 + 2주 과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어학연수로 퀸스타운은 한국 학생들이 많지 않기에, 기회의 땅이 될수 있겠네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준비중이시라면 한 번 고민해봐도 좋은 지역입니다. 뉴질랜드 어학연수 퀸스타운 탐방 모습도 함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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