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어학연수 월드와이드 어학원 10월 뉴스레터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북섬의 오클랜드에서 1989년부터 현재까지 운여중인 월드와이드 어학원은
상당히 긴 역사를 자랑하는 어학원 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상당한
수준의 스탭, 선생님들,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뉴질랜드 월드와이드어학원은 뉴
질랜드인 오너가 직접 운영하는 어학원으로 내년이면 설립 30주년을 맞습니다.
이러한 명문 사설 어학연수기관인 월드와이드어학원의 10월 뉴스레터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긴 역
사를 가지고 있지만 단일어학원으로 오클랜드에 집중하며 중형 규모 어학원으로 학생들과 더불어
서 선생님들과도 친해지기 좋은 중형 규모 어학원입니다. 아무래도 프랜차이즈형 어학원이나 대형
규모의 어학원들은 사람이 워낙 많기에 상대적으로 두루두루 친해지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뉴질랜드 월드와이드 어학원은 총 17개 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수기이지만 전
체 인원이 대략 240명 정도로 거의 정원을 채운 숫자입니다. 같은 레벨도 반을 여러개 운영하며,
가장 많이 몰리는 레벨4의 인터미디어는 총 5개반으로 한 반에 학생들이 너무 많아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추가로 1개반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0월의 국적비를 살펴보면 일본학생이 22%로 제일 많습니다. 한국학생이 두번째로 12%를 차지
하고, 태국-대만-콜롬비아-브라질-칠레-스페인 순입니다. 일본만 20%를 넘고 나머지 국적들은 한
국을 제외하고 10%보다 아래에 있기에 국적분배가 상당히 훌륭합니다. 대체로 아시아 학생들이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6일에 코엑스에서 진행된 뉴질랜드 정부 교육 박람회에 뉴질랜드 월드와이드 어학원도
참여했다고 합니다. 단일 어학원이지만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참여를 통해 어학
원의 광고와 학생들의 관심을 유지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일 어학원인 뉴질랜드 월드와이드 어학원은 수요일 펍나잇, 금요일 오후 액티비티 등 금요
일마다 열리는 졸업식을 단순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에 꾸준
히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볼 수 있으며, 액티비티 모습을 보면서
어학연수를 준비하신다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예상할 수 있겠죠!
이렇게 오래된 역사를 가지면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집중한 월드와이드어학원은 9월 1일 이후부터 2019년도 학비를 적용하여 등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학생들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위의 프로모션 혜택이 가능합니다. 이와 관련된 뉴질랜드 월드와이드 2019년 과정별 학비는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