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C] 뉴질랜드 퀸스타운 SLEC어학원 소식 안내 (SLEC의 특징 · 후기)

 1. 취업 100% 보장비용 면제

SLEC는 뉴질랜드에서 유일하게  취업을 100%  보장합니다.

 $250의  취업 보장비 를  면제 합니다.

(워홀 학생들이 11주 이상 등록시에만 제공되며, 출석률 90% 이상 필요)

 2. 매우 다양한 일자리

호텔

레스토랑

카트

기념품점

편의점

청소회사

여행사

액티비티 회사

(번지점프, 유람선, 곤돌라, 미니골프, 스키장, 골프장, 트랙킹 회사 등)

농장

(사과, 체리, 복숭아, 살구 등)

3. 안전한 생활 환경

 학생들이 여권을 분실하면, 대부분의 경우 Police Station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한 여학생이 명품 장지갑을 버스에 놓고 내렸는데, 그 다음날 버스회사에 찾았습니다.

누군가가 그 지갑을 버스기사에게 전해주었고, 그 버스기사는 버스 회사 사무실로 전달한 것었습니다.

퀸스타운은 이처럼 매우  안전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춘 도시 입니다.

4. 친절한 주민들 

 주민들이 순수하고 친절합니다.

작은 타운이기 때문에 마트나 쇼핑센터에서 자주 만나게 되므로, 서로 원활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민의 50%가 이민자로 구성되어 인종차별이 없습니다.

5. 퀸스타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퀸스타운은  Wakatipu 호수와 Remarkables Mountain, 그리고 수많은 트랙킹 코스와 자전거 하이킹 도로 등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퀸스타운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공부하는것은 어떨까요? ^^

< 겨울의 호수 >

< 가을의 호수 >

6. 숙소 

 최근 퀸스타운은 세계 곳곳에 관광지로서 알려지면서 아파트, 주택, 플랫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SLEC학생들은 숙소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기존의 기숙사와 Lodge에 추가하여, 최근에 두 곳의 기숙사를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SLEC에는 현재  기숙사 3 곳과 두 곳의 Lodge, 그리고 홈스테이까지 운영 하고 있어

학생들이 숙소 걱정 없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7. 학생들의 수기

[ 신문철 학생의 수기 ]

안녕하세요? 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로 퀸스타운에 온 신문철이라고 합니다.

퀸스타운에서 생활한 기간은 이제 12주 째 인데요.

저는 퀸스타운에 일요일에 도착해서 다음날부터 바로  SLEC 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하는 해외 생활이었기 때문이 모든것이 생소하고 어색했는데, 퀸스타운에 있는 사람들 모두 친절하게 다가와 주어서 학교생활을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고 자상하게 대해 주셨고, 같이 있는 학생들이 모두 착해서 2,3주차에는 함께 장난도 치고, 지금은 친한 Brother, Sister가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영어로 대화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영어로 대화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서 가슴이 답답한 적이 많았는데,  선생님들과 많은 이야기 를 하고, 또  퀸스타운의 아름다운 풍경 을 보며 기분전환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날려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Test 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의 영어 실력을 파악할 수 있는데요.

점수가 낮다고 해서 불이익을 보거나 하지 않고, 보통 문법에서는 한국의 고등학교 영어시간보다 쉽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제가 처음 이곳에서 영어를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은 SLEC의 한국 선생님 도움으로 알게 된 교회를 통해서였습니다.

외국인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 ,  대화하는 법 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교회 파스타 카페 봉사를 할 때의 사진입니다.

봉사를 하면서 사람들과 함께하고, 이런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도 향상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퀸스타운의 지역적 분위기가 무척 좋은 환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