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자
비자종류 : B1/B2
나이 : 40대
미국에 자녀분이 공부 중이시고, 10년전 학생비자 거절을 받으신 적이 있는 케이스 입니다.
비자인터뷰날부터 감기몸살이었는데 인터뷰끝나고 완전 넉다운 되어 이제사 정신을 차렸습니다.
문의하신대로 질문내용 보냅니다.
1. 지난번 거절사유?
2. 왜 미국에 가려고 하는가? ( 자녀의 졸업식)
3. 자녀는 고등학교 졸업후 무엇을 할것인가? (대학진학)
4. 어느 대학을 갈것인가?( 다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지금으로서는 에모리)
5. 전공은 무엇인가? (교육정책)
6. 자녀는 몇명인가?
7. 남편의 직업은?
끝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이번에도 6개월씩 있으시면 안됩니다." ㅎㅎㅎㅎ
무지 감사하다는 얼굴로 네를 연방 외치면 왔습니다.
이것으로 인터뷰는 마치었구요...
그냥 기달리면 저의 멋진 비자를 찍은 여권은 배달 되겠지요?
감사해용.